평소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다가 전문가의 솜씨는 어떤가 해서 사먹어 봤습니다.
감자샐러드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끝맛은 약간 달아요.
그리고 덩어리는 일부러 넣으시는건가봐요.
감자샐러드는 감자조각이 씹히고 고구마샐러드는 고구마조각이 그리고 단호박 샐러드는 단호박 덩어리가 크게 있네요.
개인적으론 모두 으깨져 있는게 좋아요.^^
샌드위치에 넣을때 큰녀석들이 나올려고 해요.ㅋㅋ
그리고 부드러운맛의 단점은 많이 먹으며 약간 느끼한것 같습니다.
오이나 양파같은게 아삭아삭 씹히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많지는 않아요.
야채가 무거워서 그런가 1kg이 작은봉지에 하나에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샐러드 많이드시고 다들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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